Working mom & His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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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 그의 커피"는 몇년 전 작품이지만, 오늘 처음 스캔을 떴습니다.
감격스러웠죠.
좀 더 일찍 나왔으면 좋았을 것을...말이죠? 그 사이 있었던 많은 일들이 생각나네요. ^^;;
무엇보다, 이 작품을 그릴 당시 결혼 후에 여자들은 왜 "일"을 그만둬야 할까..하는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비비드테일 커피시리즈 3탄물이자, 2탄의 가상일 수도 있는 로즈카페
바리스타와의 결혼 후 생활을 담담하게 연결하여 단숨에 피아노가 있던 백화점 계단에서
스케지 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결국 마지막에 꼬마아가씨 별이를 딸래미로 등장시킬
수 밖에 없었습니다. 1탄에서 처음 우리를 감격시켰던 귀여운 대학생 아가씨를 행복하게 해
주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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