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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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이야기는 afro라는 한 카페에서 실제로 살고있는 강아지 라떼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린 동화입니다.
제작기간이 2년 정도 걸렸어요. 초기 그림에 비해서 뒤로 갈수록
배경이 되는 4B의 구도가 좀 안정적으로 바뀌는 느낌도 약간
느끼실거예요.
가장 마지막의 2장이 근래 2017년 1월에 그린 것들인데, 제 생각에는
이 두장의 그림과, 전반부에 놀아달라고 조르는 라떼의 간절한 눈빛
연기가 베스트인 것 같아요.
모두 라떼의 장면을 사진으로 찍은 것을 보면서 스케치 했고
동물이라서 움직이는 장면을 상상으로 그리기는 너무 어려워서
약간 중도적인 입장을 취했습니다.
맨 뒤의 그림을 그리고 나니, 이제는 상상으로도 라떼를
그릴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이번 작품하면서 작업실에 스캐너가 있는 복합기도 새로 장만해서
무척 기분이 좋았습니다. ^^ 소소한 즐거움이죠.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무던히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면서, 매니저 역할도 해준
우리 아기개 라떼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라떼야~~ 행복해라!
그런데! 라떼는 작은 아이들을 보면 무척 짖으니까
매장을 찾으면 조심하세요. 물지는 않아요.
그리고 라떼라는 이름은 털 색에서 유래했는데
라떼 엄마는 스피치종, 아빠는 코카스이기 때문에
부드러운 라떼색이 나지요~~
성격은 무척 밝고 제가 키우던 돌돌이라는 말티스만큼,
말도 잘듣고 장난과 상상력은 더 뛰어난 것 같습니다.
우리 라떼 많이 외로웠으니, 앞으로 이 동화를 보신분들은
많이많이 사랑해주시고 이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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