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마을] 누누(Nu.Nu)
페이지 정보

본문
오랫만에 여러분을 그림소개로 만나뵙습니다!
반가워요.
그림 속 주인공은 실존하는 <구 연남동고양이>의
누누 Nu.Nu. 입니다.
아름답고 조금 육중한 어른 고양이 누누는
거의 부반장 역할을 했던 것으로 사료됩니다.
한번은 "앉지마시오"라고 쓰여진 복도에 구부정히
뭔가 주으려고 앉았는데 누누가 냅다 어깨로
뛰어내리는데 허리가 내려앉아 깜짝 놀랐습니다.
조심해야하는데 제가 실수해버렸네요.
파스 몇일 붙였어요.
누누는 특별한 손님들에게 자신을 만지게 하고
저는 꺼리더라구요.
제가 애덤이와 로다를 더 좋아하니까 그렇다고
스스로 생각해보았습니다.
동물들은 진실을 알고 있으니까요.
특히나 어느 정도 인간들과 살아본 누누는 누구보다
지혜롭고 영특했습니다.
애정이 가는 구석이 많은 녀석이었는데
저를 멀리해서, 바라만 봐서 애가 탔습니다.
그러다가 저와 눈 마주쳐주면 그냥 웃으며
그러려니 했습니다. 할 수 없죠 뭐. 쩝.
지금은 건강히 잘 크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라고
기도해주는 마음으로 누누Nu.Nu.를 추억하며
이 관악산 기슭 고시촌에서 그를 그려주었습니다.
즐겁게 관심있게 봐주세요.
감사드립니다.
반가워요.
그림 속 주인공은 실존하는 <구 연남동고양이>의
누누 Nu.Nu. 입니다.
아름답고 조금 육중한 어른 고양이 누누는
거의 부반장 역할을 했던 것으로 사료됩니다.
한번은 "앉지마시오"라고 쓰여진 복도에 구부정히
뭔가 주으려고 앉았는데 누누가 냅다 어깨로
뛰어내리는데 허리가 내려앉아 깜짝 놀랐습니다.
조심해야하는데 제가 실수해버렸네요.
파스 몇일 붙였어요.
누누는 특별한 손님들에게 자신을 만지게 하고
저는 꺼리더라구요.
제가 애덤이와 로다를 더 좋아하니까 그렇다고
스스로 생각해보았습니다.
동물들은 진실을 알고 있으니까요.
특히나 어느 정도 인간들과 살아본 누누는 누구보다
지혜롭고 영특했습니다.
애정이 가는 구석이 많은 녀석이었는데
저를 멀리해서, 바라만 봐서 애가 탔습니다.
그러다가 저와 눈 마주쳐주면 그냥 웃으며
그러려니 했습니다. 할 수 없죠 뭐. 쩝.
지금은 건강히 잘 크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라고
기도해주는 마음으로 누누Nu.Nu.를 추억하며
이 관악산 기슭 고시촌에서 그를 그려주었습니다.
즐겁게 관심있게 봐주세요.
감사드립니다.
- 이전글비비드테일 사이트 잠시 폐쇄됩니다. (약 한달) 25.04.07
- 다음글나무와 루돌프 24.12.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