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도 저희 사이트를 즐겨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다른 대학에서 공학사를 딴 이후, 새로 인문학에 관심이 가서 신입학으로 들어왔습니다.
이제, 내일 마지막 기말고사만 현장에서 치루면 긴긴 5년간의 전공공부와 통계쪽의 복수전공을 마치고 졸업식에 참석하게 됩니다.
현재, 신림동 고시촌으로 주거지를 옮겼고, 공부량이 너무 많고 솔직히 제가
영어영문학과 통계학을
공부하면서 직장생활하랴 어머니께 나름대로 효도하랴
바빠서 공부 맥락이 끊겨 그렇게 성실한 학점이 나오지 않고 있었거든요.
이제 마지막 스퍼트를 내보자 하고 닥치는 대로 모든 수강과목을 소중히
두꺼운 스프링 노트에 색깔 형광펜, 필기구로 열심히 구분해가며
필기노트 5권정도를 완성하였습니다.
이번학기에는 가벼운 교양과목들이 섞여 있어서 이해도는 낮지만
그리 어렵지는 않게 모두 진도율 80%를 넘겼습니다.
공무원시험도 올해 2차례 응시했는데 우습게도 두시험 모두
국어점수가 85점이 나오더라구요.
중학교때부터 좋은 국어선생님을 만나 기초를 잡을 수 있었고
고등학교 때도 여러분의 국어선생님께 가르침을 받을 수 있어서
그 실력이 아직 유지되고 있음을 조금 확인할 수 있었어요.
영어도 처음엔 심리적으로 부담이 되어 휘청 했는데
두번째 시험에서는 개별과목 합격선보다 높게 나와서 놀란가슴을
진정시킬 수 있었어요.
어때요? 2024년 신작가가 참 많은 일을 했죠? ^^
매번 크리스마스때는 이 저널에 Blessing Sentence를 적지 않고는
뭔가 몸이 근질근질 해서 적어봅니다.
모든 사람들 하얀 눈처럼 깨끗한 영혼으로 이 세상을
정복하길 바랍니다! 화이팅 & Merry Merry Christmas!
2024. 12.8 Sunday AM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