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치상노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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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마트 동식물 판매점에 들르니 고슴도치 부부가 세마리의 새끼를 낳았다고
직원 언니가 만져보라고 꺼내서 보여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에 영감을 받고 제작된
수채화 작품이 바로 이 <도치상노마치(도치씨의 거리)>입니다. 그 느낌이 너무 생생하고,
새로운 생명을 처음 느끼는 기분이란 마치 제가 2000년도 늦은 여름에 느꼈던 "일본여행"과
같았다고라고 밖에 표현할 수가 없어서 거기서 모티브를 얻고 열심히 그렸습니다. 마지막장
에는 물감이 얕죠? 거의 물감이 다 되가서 그렇습니다. 귀여운 도치씨 가정도 어느 정도 자라면
뿔뿔히 분양되어 가지만 우리네 가족도 자기 가정을 찾아가는 것을 보면 작은 이 생물체도
행복해져야 하는 것 아닐까요? 좀 어렵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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